안녕하세요^-^ 대체할 수 없는 뷰티 공간의 눈부신 야옹이입니다:) 친오라방이 3월 말쯤에 생굴을 먹고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응급실도 가고 그랬었거든요? 처음에는 어지럽고 열도 나고 그래서 급체인 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뒤에 두드러기가 나고 가렵다고 하길래 저는 급하게 검색을 해서 가려움을 잠재워 줄 제품을 찾아보고 주문을 해 바르고 했었는데..... 응급실에 가서 보니 굴 알레르기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친오라방은 굴을 좋아했고 먹어도 알레르기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나 봐요ㅠㅠ 아무튼 그때 검색해서 구매하게 된 아토앤 오투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 사용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은 아기화장품 브랜드 제품인데요. 현명한 엄마들이 소중한 아가를 위해 선택을 많이 한다고 해요. 저도 검색해서 찾아볼 때 "아가한테 바르는 거면 얼마나 순하고 좋은 제품이겠어?" 이런 생각으로 구매했거든요. 불필요한 성분은 빼고 꼭 필요한 핵심 성분만 담아 지친 아기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제품이래요. 아기 피부 과학 연구소 '오투 랩(O2 Lab)'의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연구소 기반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이래요.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유아 화장품 부분에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을 하였고, 아기화장품 브랜드 최초 조달청 벤처창업 혁신 조달상품으로 지정되었대요. 조달청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아토앤오투 브랜드이고, 스테디셀러인 옥시젠 4종 포함 총 49종 제품을 벤처 나라를 통해 2019년부터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그것뿐 아니라 고품격 프리미엄 산후조리원과 신생아실 전국 100여개 이상 입점되어 있고, 캐나다, 미국, 중국, 홍콩, 필리핀, 뉴질랜드, 일본, 베트남,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대요.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토앤오투 브랜드!!! 대 · 단 · 하 · 다!!!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은 바르자마자 즉각 쿨링으로 피부온도를 -7℃ [7.6℃ 저하] 감소시킨대요. 쿨링 효과 시험 완료했고, 민감성 피부 대상으로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대요.
옥시젠 1세대가 옥시젠 베타 포뮬러 HQK-II 공법 적용과 O2 LAB+산소수 처방을 해 강력한 산소수 수분 보호막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보호 한다면 옥시젠 2세대는 산소수에 세라마이드 NP 성분을 더한 국내 최초 CERA-O™ 처방으로 세라오™의 듀얼 보습 장벽 케어로 피부를 기초부터 탄탄하고 촉촉하게 보호한대요.
그리고 독자 개발 피부장벽 특허 기술로 산소수가 기존의 세라마이드 효능을 더욱 높여주고 흡수율을 높여 피부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대요.
투명한 젤 타입입니다. 저도 최근에 갑자기 발등이 너무 가려워서 고생을 했는데..... 알고 보니 덧신을 신었는데, 발등에 밴드 닿는 라인 따라 뭔가 자극이 됐는지 가렵고 발등이 열이 올라 뜨겁고 붉어져서 며칠 동안 엄청 고생했거든요.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을 계속 발라줬더니 가려움이 없어지고 붉은 기도 사라져서 엄청 효과를 봤지요!
병풀추출물의 핵심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나 봐요! 그리고 5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촉촉한 수분감과 청량감을 선사하나 봐요.
전성분 EWG ALL GREEN 안심등급에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 에코서트 성분 인증 원료 사용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어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랑 친오라방은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수딩젤을 발랐을 때 시원하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고, 순하고 촉촉하다 정도의 느낌? 근데 가려움은 확실히 잡아주고 진정시켜 주더라고요. 가려움 때문에 힘들었는데 금방 잡아줘서 좋았어요! 저는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데 가려울 때마다 발라주니 효과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이지만 저의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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