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부신 야옹이입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죠?!? 아니나 다를까...
저희 엄마가 딱 걸려버렸지 뭐예요...
처음에 동네 의원에 모시고 갔는데...
병원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열이 나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40도 고열에 시달리셔서 큰 병원으로 모셨어요.
동네 의원에서 키트로 검사했을 때는 독감이 아닌 걸로 뜨더니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로 하니 독감으로 뜨더라고요.
교수님이 입원을 권하셔서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입원을 하고 며칠이 지나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시고 나서 엄마에게 여쭤보니...
기억이 전혀 없으시다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처음 겪는 일이어서 고열과 독감 그리고 폐렴이 이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쥬~
입원 16일 만에 염증수치가 정상이 돼서 퇴원을 하고, 몇 번의 외래진료까지 한 후에 괜찮다고 하셔서 지금은 집에서 케어를 하고 계신대요.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완벽한 컨디션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너뷰티가 되겠어요.
바로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인데요.
입원해 있을 때도 병원 주변 카페에서 계속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게 했어요.
병원 간호사분께 생강차 마셔도 되냐고 허락을 받고요.
서치 능력을 발휘하여 찾아낸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
패키지가 선물 받은 느낌처럼 고급지더라고요.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 패키지는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더 두꺼워진 상자로 리뉴얼되었고, 끈 추가를 해서 더 편리하게 휴대하게끔 리뉴얼되었다고 해요.
저도 끈이 있으니 들기가 너무 편해서 좋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기에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언박싱을 하니 충격 보완을 위한 저 포장상태를 보세요!!!
과일 배가 생각났지만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병이라 혹시나 깨질까 봐 걱정했었거든요.
택배 아저씨분들 바쁘시고 고생하시는 건 알지만 계단에서 문 앞으로 박스 던지는 거를 직접 목격한 적이 있어서...
저는 건강식품을 고를 때는 꼭 원재료 및 함량을 보는데요.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은 국산 도라지 40%, 국산 생강 40%, 국산 쌀 20%(국산 쌀 98.5%, 엿기름 1.2%, 효소 0.3%)로 뭔가 전부 국산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은 건강한 땅에서 자란 100% 국내산 약도라지를 엄선했고, 국산 생강만을 사용해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꼼꼼한 6단계 공정과정을 통해 건강한 청을 완성한다고 합니다!
사진상 꾸덕함이 느껴지시나요?
도라지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깊은 맛은 물론 식감까지 살렸대요.
솔직히 너무 쓰거나 먹기 거북하면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은 꾸준히 먹기 위해서 무엇보다 맛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쓰거나 아린맛을 잡아 풍미가 있고 진하면서 깊은 맛을 살렸다고 합니다.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을 맛있게 취향에 따라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저희 가족은 주로 따뜻하게 차로 마시는데요.
꿀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마셔도 너무 괜찮더라고요.
그냥 스푼으로 한 스푼 떠먹어도 되고, 요거트에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을 넣고 위에 토핑으로 견과류와 과일을 넣고 먹어도 맛은 있겠지만 다 귀찮아...
뜨끈하게 차 한잔 마시는 게 제일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이나 목이 칼칼하고 감기가 올 거 같다거나 컨디션이 좀 좋지 않다 싶을 때 따뜻하게 한잔 타 먹고 자면 다음날 개운하고 너무 좋았어요.
맛은 솔직히 생강보다는 도라지 맛이 더 느껴졌어요.
이건 저희 엄마도 똑같은 생각!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은 인위적인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더욱 순수한 제품이라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요즘 매일 따뜻한 차로 마시고 있어요.
퇴원 후에 잔기침이 계속 좀 있으셨는데,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을 꾸준히 따뜻한 차로 섭취하고 나서 잔기침이 사라졌어요.
저희는 효과를 많이 봤고, 한통 더 재구매했어요.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올가득 도라지 생강청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아시죠? 꾸준해야 해요!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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